[미러] 조 하트는 월드컵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할 것이다.

지난 달 라파엘 베니테스는 조 하트를 임대로 영입하는데 실패했다.

뉴캐슬은 맨시티에서 웨스트햄으로 임대 가 있는 조 하트를 데려오기 위해 제안을 했다.

그러나 모예스는 조 하트가 이번 시즌 자신의 계획에 아직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거절했다.

베니테스는 조 하트 대신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마틴 두프라브카를 데려왔고 맨유 전에서 많은 선방을 보이며 뉴캐슬을 승리로 이끌었다. 

맨시티의 과르디올라는 조 하트를 다시 데려올 생각이 없으며 모예스 또한 조 하트를 벤치에 앉혀두고 있다. 

조하트는 월드컵 대표팀에 승선하고 싶어하지만 웨스트햄이 FA컵 4라운드에서 탈락하는 바람에 FA컵 조차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원문기사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england-no1-joe-hart-denied-12009944

이제 픽포드가 주전 먹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