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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 무리뉴는 로호와의 재계약이 지연되고 있어 불만이며, PSG 역시 그를 원한다.

  • 우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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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1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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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DDG.jpg [더선] 무리뉴는 로호와의 재계약이 지연되고 있어 불만이며, PSG 역시 그를 원한다.

주제 무리뉴는 로호와의 재계약 협상이 질질 끌려 불만족스러우며, PSG가 이 선수를 쫓고 있다.


유나이티드 수장은 아르헨티나인 센터백을 지키고 싶어하지만,

2019년 이후까지의 계약 연장 협상이 질질 끌리고 있어 좌절중이다.


PSG는 여름에 £30M 을 지불해 27세의 또 다른 남미 스타 선수를 데려오고 싶어 한다.

그들은 이미 브라질의 네이마르와 다니 알베스를 보유중이며,

아르헨티나 국대 동료디 마리아와 함께 뛰도록 로호를 영입하고자 한다.


로호는 계약 기간이 15개월밖에 남지 않았고, PSG는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함에 따라 기습 영입을 노린다.

그는 여전히 계약 연장에 동의하지 않은 상태다.


무리뉴는 로호가 무릎 수술로 복귀한 이후, 그가 자신의 팀의 미래가 되길 바란다.

로호는 최근 바젤과의 챔스 경기에 복귀해 공백기를 지워냈고, 3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이끌어냈다.

그는 자신이 100%의 핏이 되었다고 느끼며, 유나이티드가 PL 2위를 수성하도록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원문 : http://www.thesun.co.uk/sport/5604761/manchester-united-marcos-rojo-psg-contract-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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