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ㅇㅎ/약스압) 바르샤 선수들의 2세를 세우고 있는 와이프들을 만나봅시다.

사람들은 말한다, "위대한 남성의 뒤에는 위대한 여성이 있다"고 그리고 이 말은 축구 스타들에게도 적용된다.

안토넬라 로쿠조

지난 7월에 결혼한 안토넬라 로쿠조와 메시 사이에는 5살의 아들 티아고, 2살의 아들 마테오가 있고 현재 셋째 아이 시로를 임신중에 있다.

샤키라

40살의 유명한 팝스타 샤키라는 바르셀로나의 센터백 피케의 와이프이다.

이들 사이에는 4살의 아들 밀란, 2살의 아들 사샤가 있다.

소피아 발비

수아레즈와 소피아는 어릴적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고 2001년에 다시 만난 뒤 2009년에 결혼했다.

이들 사이에는 7살의 딸 델피나와 4살의 아들 벤자민이 있다.

아인 쿠티뉴 (Aine - 나라에 따라 아니에로도 발음이라고 함)

필리페 쿠티뉴의 아내로 이들 사이에는 딸 마리아와 아들 필리페 주니어가 있다.

라켈 마우리

라키티치가 바르샤로 이적하기 전 라켈이 라키티치에게 커피를 서빙해주다가 만나게 되었고 2015년 6월에 결혼했다.

이들 사이에는 4살의 딸 알테아와 1살짜리 아들 아다라가 있다.

원문기사 :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613811/glamorous-barcelona-wags-lionel-messi-philippe-coutinho-generation-superst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