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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레온 베일리는 맨유 아스날 첼시 등 빅클럽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레버쿠젠에 남아 발전하고 싶어한다

  • 한국군1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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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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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04A5700000578-0-image-a-1_1519206525623.jpg [데일리메일] 레온 베일리는 맨유 아스날 첼시 등 빅클럽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레버쿠젠에 남아 발전하고 싶어한다

레온 베일리는 이번 여름에 '빅 클럽'으로 옮기기보다는 레버쿠젠에서 계속 발전하기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최고 수준'에서 뛰고 싶다는 욕구에도 불구하고, 베일리는 아직 독일을 떠나 프리미어 리그에 나서길 서두르지 않는다.


빌트에 따르면 베일리는 "레버쿠젠은 나에게 완벽하다."고 말했다. '나는 발전하고 싶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내가 큰 클럽으로 이사하면 거기 사람들이 나를 알고 싶어 할 것이다. 나는 최고 수준에 내 이름이 있기를 바란다 .'고 하였습니다.


전 갱크의 윙어는 아주 인상적인 폼을 레버쿠젠에서 보여주고 있으며 2위 도르트문트의 2점 뒤진 4위를 차지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416781/Leon-Bailey-patient-Man-United-Chelsea-Arsena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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