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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린델뢰프는 자신의 유나이티드에서의 미래에 대해 묻고자 무리뉴와 회담을 원한다.

  •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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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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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jpg [미러] 린델뢰프는 자신의 유나이티드에서의 미래에 대해 묻고자 무리뉴와 회담을 원한다.

빅토르 린델뢰프는 유나이티드에서 점점 인내심을 잃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1m 의 이적료로 합류한 그는 계속해서 무리뉴의 선발 라인업에 들지 못하며 고전중이다.


이 스웨덴 선수는 무리뉴와 회담을 가져, 클럽에서의 자신의 미래에 대해 묻고자 한다.

그는 1월 2일 PL 경기에 선발 출전한 경기를 마지막으로, 이후의 중요한 일정들에서 제외되어 왔다.


린델뢰프의 재능과 잠재력은 의문의 여지가 없으며, 23세의 선수는 여전히 OT에서 그를 증명할 시간이 많이 있다.

그러나, 유나이티드의 수비진 - 특히 스몰링과 존스 듀오 - 들이 비난 받는 상황에서도,

린델뢰프는 자신이 어째서 더 중요한 역할을 부여받지 못하는지 쉽사리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비록 린델뢰프는 세비야를 상대로 인상을 남길 기회를 부여받을 듯 하지만, 

그는 자신이 무리뉴의 장기간의 플랜에 있다는 보장을 받고 싶어한다.


더 선의 소스에 따르면, "린델뢰프측은 어째서 그에게 더 많은 출전시간이 부여되지 않는지에 의문" 이라고 한다.


린델뢰프는 유나이티드 소속으로의 21경기 중 오직 7경기만을 선발 출전했으며, 마지막 선발은 1월 2일 에버튼전이었다.

그러나, 그는 지난 3번의 FA컵 경기 (vs 더비, 여빌, 허더즈)에서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고, 전부 클린 시트를 기록했다.


" 모두가 그가 초반에는 고전했음을 알지만, 그 이후 많이 나아졌고 정말 열심히 노력해 왔다. "

" 빅토르는 엄청난 연습벌레다. 그는 클럽에서 소란을 일으키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저 보장을 받고 싶어할 뿐이다. "


원문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victor-lindelof-wants-showdown-talks-1206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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