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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와르르 무너진 아스널, 영입 욕구만 자극한 홀딩-체임버스

  • 웨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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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기사
  • 2018.02.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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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2522


실점 장면에도 아스널 수비진은 여러 차례 흔들렸다. 물론 주전 선수들이 대거 빠졌다고 하더라도 분명히 아쉬울 수밖에 없다. 


외스테르순드전에서 보여준 실수가 연일 나온다면 빅4 진입은 사실상 물 건너갔다고 봐도 무리가 아니다.

새로운 수비수 영입도 다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 때부터 아스널은 줄곧 센터백 영입을 추진했다. 현재도 조니 에반스, 칼리두 쿨리발리 등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결과적으로 홀딩과 체임버스의 경기력이 아스널의 수비 영입 욕구만 키운 셈이 됐다. 


0000062522_001_20180223082840355.jpg [인터풋볼] 와르르 무너진 아스널, 영입 욕구만 자극한 홀딩-체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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