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n - 독점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겟 장 미셸 세리 영입전에 참여한 아스날과 리버풀](/data/file/0201/1519571534_OMreSq1R_c39582f7b03533ed4e018e1aa2675398.jpg)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665838/liverpool-arsenal-join-race-manchester-united-midfield-target-jean-michael-seri/
아스날과 리버풀이 니스의 스타 장 미셸 세리 영입전에 참여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 계획은 실패할 수도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마이클 캐릭의 은퇴와 마루앙 펠라이니의 이적으로 새로운 메인 미드필더로 장 미셸 세리를 원한다.
세리는 £35m의 릴리즈 조항이 있으며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이적을 원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폴 포그바의 미래에 대한 의문이 있다. 무리뉴 감독이 계속해서 남아 있는다면 포그바는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것이라고 SunSport가 독점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RB 라이프치히의 스타 나비 케이타의 영입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은 중원 강화를 고려하고 있다.
엠레 찬은 자유계약으로 안필드를 떠날 것으로 보여지며, 유벤투스는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아스날은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가 된 세리의 영입을 문의했다.
그라니트 쟈카는 2016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에서 £35m의 이적료로 아스날에 이적했으나 그의 이적료 만큼의 활약을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