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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Star - 독점보도] 율리안 나겔스만을 아르센 벵거의 대체자로 주시하고 있는 아스날

  • 독네임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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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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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Star - 독점보도] 율리안 나겔스만을 아르센 벵거의 대체자로 주시하고 있는 아스날

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685435/Arsenal-news-Julian-Nagelsmann-Arsene-Wenger-Hoffenheim-news-Premier-League-news-EXCLUSIVE




호펜하임의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은 고작 30세이다. 그러나 그는 2년 동안 호펜하임을 이끈 이래로 가장 유망한 감독 중 한 명이 되었다. 


아스날의 새로운 스카우터 스벤 미슐린타트는 '아기 무리뉴'라는 별명이 있는 유망한 감독을 선임하라고 클럽에 촉구하고 있다.


나겔스만은 28세에 호펜하임 감독이 되었다. 이는 분데스리가 역사상 가장 어린 감독 기록이다. 


그리고 당시 호펜하임은 17위였으며 강등에 직면한 상황이었다. 그의 지도 아래 호펜하임은 14경기에서 7승을 거두며 강등을 면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 4위로 시즌을 마쳐 클럽 역사상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나겔스만의 현재 시즌은 처음과 같지 않지만 나겔스만의 축구 철학은 아스날에 가장 이상적인 것처럼 보인다. 


전 첼시 감독이었던 카를로 안첼로티는 벵거 감독이 사임한다면 아스날 감독직을 맡을 것이라고 Starsport가 화요일에 보도했었다. 


그러나 아스날 내부에서는 58세의 감독 보다 더 젊은 감독을 지명하는 것이 논의되고 있다. 


벵거 감독은 지난 일요일 웸블리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완패한 이후 그의 위치가 불안해졌다. 


그리고 벵거 감독은 어제 처음으로 그의 미래에 대한 최종 결정이 그의 손을 떠날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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