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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L] " 뉴캐슬전은 결승과 같음 "- 엠레찬

  • 강건마
  • 조회 1374
  • 번역기사
  • 2018.03.0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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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L] " 뉴캐슬전은 결승과 같음 "- 엠레찬

리버풀의 멈출수 없는 공격행진은 이번 주 토요일, 팀의 전감독 라파 베니테즈의 뉴캐슬을 만나면서 시험을 받게 된다.


위르겐 클롭 군단에게는 아주 좋아보인다. 그들은 저번 토요일 서쪽햄을 4대1로 꺽으면서 짧게나마 2위에 올랐다.


가장 최근의 그 경기는 클롭 휘하 리버풀의 또다른 재미있는 경기의 예가 되었다. 리버풀은 최근 대회 전부 통틀어 40경기 103골을 기록 중이다.


그 골들 중 66골은 킹마누라 라인 사이에서 나왔다.


리버풀은 라파 베니테즈가 상대 팀을 어떻게 괴롭히는지 잘 아는 감독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가장 최근의 패배였던 1월 22일 스완지전의 1-0패배처럼 덫에 걸리는 걸 주의해야만 할 것이다.


그날 밤, 스완지 감독인 카를로스 카르바할은 리버풀이 교통체증에 막힌 페라리 같다고 비유했다. 그 날 그들의 선수들이 어떻게 살라,피르미누,사네를 막았는지 설명하며


그 이후 빡친 리버풀은 6경기 동안 18골을 집어넣었다. 그러나 감독, 선수들 전부 뉴캐슬 전이 쉽지만은 않을거란 것을 인지하고 있다.



"우리 전부에게 아주아주 중요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전부 이 경기를 기대할 것임." - 엠레 칸(25, 리버풀 미드필더)

"시즌의 종료에 앞서 우리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함. 우린 리그 3위이며 아직도 챔스에서 살아남음. 좋은 상황임."


"각각의 경기가 결승같음. 우린 경기 전부를 하나하나 다 신경써야함. 이번주 토요일도 마찬가지임. 뉴캐슬전은 빡센 경기가 될 거임."





링크 : http://www.iol.co.za/sport/soccer/premier-league/newcastle-match-like-a-final-for-liverpool-emre-can-1356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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