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 데포르티보] 마테우 라호즈에게 징계를 내린 스페인 심판 위원회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80302/441184056973/fc-barcelona-barca-mateu-lahoz-iturralde.html

마테우 라호즈는 이투랄데에 의해서 정직당했음.

라리가의 심판 위원회는 라스팔마스와 바르셀로나의 경기가 끝난 후 회의를 열었음.

그리고 그 회의에서, 라호즈의 명백한 3개의 에러에 대해 판결을 내렸음.

그들은 치치솔라의 페널티 박스 밖 핸드볼 파울에 대해서 라호즈가 레드카드를 주었어야한다고 말함.

두번째로는, 라스 팔마스의 페널티킥 장면에서 뤼카 디뉴의 11미터 옆에서 득점을 해서는 안됬다고 말함. (In the play of the penalty in favor of Las Palmas Iturralde explains that he should not have scored the eleven meters by Lucas Digne)

마지막으로, 이투랄데의 분석에 2개의 장면이 올랐음.

한 개의 판정은 맞고, 한 개의 판정은 틀렸다는 분석이 나옴.

마테우 라호즈의 판정이 맞았다는 장면은, 이니에스타의 팔꿈치에 공이 맞았을때 페널티킥을 불지 않았다는 것.

에러인 장면은, 갈베즈의 메시에 대한 태클 장면에서 갈베즈에게 레드카드를 주지 않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