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크리스 휘틀리: 쟈카의 방황은 아스널이 아르센 벵거 아래서 지도력을 잃었음을 나타낸다

그라니트 자카. 그는 스위스의 국가대표 미드필더이며 구너들에게는 '값비싼 실수'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의 강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는 것이 거너스임은 이미 명확하게 드러났다.

(역자 주: Gunners=아스널, Gooners=아스널의 팬들)

아르센 벵거는 언제나 보통의 선수와 뛰어난 선수를 가르는 차이점에 대하여 확실한 주관을 가져 왔다.

지난 시즌에 아르센 벵거는 지난 20년간 아스널에서의 그에 대한 미디어 활동의 일부로 솔 캠벨, 이안 라이트와 윌리엄 갈라스와 이야기하면서 감독의 자리에선 필드 위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큰 책임을 가지면서도 한계점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축구는 11 대 11로 경기합니다. 십억 가지의 다른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전에 일어났던 일과 같은 상황은 절대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선수라면 판단을 내리고, 상황을 인지하며 행동으로 옮길 줄 알아야 합니다. 세상 어떤 감독이라도 매분매초 선수에게 할 일을 지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선수는 피치 위에서 결단을 내려야 하고, 확실한 결정을 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야 합니다. 이것이 아주 대단한 선수들과 조금 덜 그러한 선수들이 나뉘는 이유입니다."

전문 번역 위해 수정중입니다.

밥 먹고 온다고 늦었습니다. 조속히 마무리하겠습니다.

(골닷컴) 

http://www.goal.com/en-us/news/xhakas-struggle-typifies-arsenals-total-lack-of-direction/uqqext4w4y151194xhzuquz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