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zadeportiva] 목표 : 이강인을 지켜라

- 미래는 아카데미에 있다.

- 기술이 뛰어난 한국의 미드필더는 성인이 되기만을 기다리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및 잉글랜드 부유한 클럽들이 쫓기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보호해야할 우선순위 명단에 있는 선수다.

- 17살 이강인의 바이아웃 8m이고, 발렌시아는 2019년까지 연장하는 재계약을 1월에 했지만 추가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 이강인은 나빌과 함께 맨체스터 시티로 갈 수 있었다.

- 전단장인 알레산코는 두 건의 협상을 관리하면서 나빌과 이강인의 가족들을 짜증나게 했었다. 다행히 이강인은 피파 규정상 논EU선수들의 18세 미만 해외이적이 불가능해 이적은 불발되었다.

- 현재 알레마니는 이강인의 문제를 우선순위로 편성했다. 다음시즌 B팀 일정 경기 수를 소화하면 2020년까지 계약 연장되는 조항도 있다.

- 현재 이강인은 후베닐A 소속되어있고 훈련은 메스타야 팀(B팀)과 하고 있다.

http://plazadeportiva.valenciaplaza.com/reunion-inminente-por-kangin-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