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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 스티븐 호킹은 잉글랜드 국대팀에게 최상의 페널티킥을 차기 위한 공식을 만들었습니다.

  •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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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16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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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tchdbpict0003921487251.jpg [더선] 스티븐 호킹은 잉글랜드 국대팀에게 최상의 페널티킥을 차기 위한 공식을 만들었습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815841/stephen-hawking-formula-teach-england-penalties/



2014 월드컵을 앞두고, 스티븐 호킹은 잉글랜드 국대에게 몇년간의 페널티킥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를 이용해 도움을 주었습니다.


메이저 토너먼트에서 삼사자 군단은 최악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1966 월드컵때부터 매해 월드컵 기록으로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페널티 키커들은 최소한 3 걸음 이상 도움닫기를 하고 신발끈이 있는


부분보다는 옆발로 차는것이 더 낫다는 결론입니다.


"발 옆면으로 찰경우 신발끈이 있는 부분으로 차는 것보다 약 10% 더 골을 기록할 확률이 커집니다."


"통계에 의하면 공을 왼쪽상단이나 오른쪽 구석에 놓는것이 최상의 선택입니다. 이곳에 놓고 찰 경우 84%의 성공률을 기록합니다."


"주발이 왼발이든 오른발이든 그건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대머리나 금발 선수들이 더 성공할 확률이 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경적, 심리적, 정치적 그리고 전술적 변수들을 생각한 결과, 호킹 박사는 4년전 브라질에서 잉글랜드 국대에 관한 결론을 지었습니다.


"통계적으로 잉국은 442보다는 433 전술로 경기를 치뤄야하고 빨간 유니폼을 입었을시 더 이깁니다."


"독일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빨간색이 팀에게 더 많은 자신감을 주고 더 공격적이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터에 의하면 유럽출신 심판들이 영국에 더 많은 동정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집과 더 가까울수록 문화 차이서 나오는 부정적인 효과와 시차적응시간이 줄어듭니다."


"우리는 온화한 기후와 저지대와 경기시작시간이 3시일때 더 잘합니다."


"환경적 요인의 영향 또한 상당히 놀랍습니다. 기온 5도 상승은 승률을 59% 떨어트립니다."


"우리는 해수면 높이보다 500m 낮은곳에서 뛸시 승률이 2배 가까이 상승합니다. 경기시작 시간이 현지시각 3시 일경우 승률은


3배 상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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