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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 맑론소 : 첼시가 모든 경기를 바르샤전 때처럼 플레이한다면, 탑4에 들 수 있을것. (+지루,쿠르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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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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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DC91CF-8ABC-4054-BB49-DE680E8C8674.jpeg [텔레그래프] 맑론소 : 첼시가 모든 경기를 바르샤전 때처럼 플레이한다면, 탑4에 들 수 있을것. (+지루,쿠르투아)

첼시 수비수 마르코스 알론소는 그들이 바르셀로나전의 폼을 평균적으로 보여준다면 탑4에 진입할수 있을것이라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에서 그러했듯, 본머스와 왓포드전에서 패배한 콘테의 팀은, 4위에 위치한 리버풀에 4점이 뒤져있으며, 챔스 진출권에 들기 위해 단 여덟경기만이 남아있다.

“두 번의 바르셀로나 전에서 우리에겐 많은 긍정적인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이 욕구를 다음 경기에서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가 어느 팀과도 그렇게 경기할 수 있다는 걸 보였고, 남은 여덟경기동안 우리가 다음시즌에 챔피언스 리그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걸 확실히 해야해요.”

“우리가 남은 모든 경기를 바르셀로나를 상대할 때 처럼 플레이한다면, 탑 4에 들어갈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그렇지 않기에 우리가 이번 패배를 통해 교훈을 얻어 더 발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첼시의 경기력이 일관적이지 못하고 허둥대는데 대해 묻자, 알론소는 이렇게 답하였다.

“ 어려운 질문이네요. 우리는 올 해 들어 많은 경기를 플레이하였고,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여 두꺼운 스쿼드를 완성시키지도 못했죠. 우린 오직 앞만 볼거고, 챔스권 진입과 FA컵 우승을 향해 싸우기 시작할 겁니다.”

첼시는 시즌이 끝날 때 까지 올리비에 지루가 골을 기록하여 그들을 이끄는 것을 기대할 것이다. 알바로 모라타를 제치고 콘테의 선발 공격수로 출전한 프랑스 공격수는, 1월 아스날에서 이적해온 후 그가 잘 적응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저는 제가 그들을 이해하고 있다는데에 기뻐요.”
지루가 말했다. “모든것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저는 보스가 저에게 원하듯 타겟맨이 되기 위해 노력할 거에요. 겨울에 새 클럽에 합류하는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저는 가능한 한 빨리 적응하기 위해 노력중이에요.”

또 피치의 한쪽 끝의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는, 그가 캄프누에서 메시에게 범한 두 번의 실책에 대한 비판들에 ‘파괴되지 않을 것’ 이라 맹세했습니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3/15/marcos-alonso-chelsea-play-every-game-like-did-against-barcelona/


방과후에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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