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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월의 광란 1라운드 (짐싸는 에이튼, 트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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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95
  • 2018.03.1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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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 매드니스 1라운드 경기

이스트 
1)빌라노바 87:61 (16)래드포드
9) 앨라배마 86:83 (8) 버지니아 공과대학
6) 플로리다 77:62 (11) 세인트 본나벤처
3) 텍사스 공과대학 70:60 (14) 스테판 F 오스틴 대학

사우스 - 2경기나 빅업셋이 나옴 ㄷㄷ , 에이튼에게는 너무 ?은 토너먼트
5) 켄터키 78:73 (12) 데이비드슨 
BIG UPset 13) 버팔로 89:68 (4) 애리조나  
Big Upset 11) 로욜라-시카고 64:62 (6) 마이애미
3) 테네시 73:47 라이트 주립

웨스트  - 높은시드가 모두 이김
4)곤자가 68:64 (13) NC-그린스보로
5) 오하이오 주립 81:73 (12) 사우스다코타 주립
3) 미시간 61:47 (14) 몬태나
6) 휴스턴 대학 67:65 (11) 샌디에이고 주립

미드웨스트 - 캔자스, 듀크의 순조로운 출발 , 트래 영의 아쉬운 클러치 타임,,
1) 캔자스 76:60 (16) 펜실베니아
8) 시튼홀 94:83 (9) 노스캐롤라이나 주립
2) 듀크 89:67 (15) 아이오나
7) 로드 아일랜드 83:78 (10) 오클라호마(연장전)

1라운드에 짐싸는 NBA 대형급 루키들 - 
 드애런 에이튼(애리조나,센터) 38분 14득점 13리바운드 (콘퍼런스 토너먼트 때만큼 못한 임팩트없는 경기)
 트래 영 (오클라호마,가드) 39분 28득점 7어시스트 5리바운드 (연장전까지 클러치 역할을 못하면서 패배함) 
 로니 워커 4세 (마이애미 , 가드)  38분 12득점 2리바운드 (외곽수비가 무너지면서 이변의 희생양이 됨)

스카웃터 그리고 공중파 경기에서 빛난 루키들
 콜린 섹턴 (앨라배마) 33분 25득점 6어시스트 (외곽슛은 터지지 않았으나 상대 페인트존 공략으로 승리에 기여함)
 샤이 길지우스-알렉산더 (켄터키) 37분 19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5스틸 ( 공수 양면의 활약 으로 SC30의 모교 격파)
케이타 베이츠-디우프 (오하이오 주립) 37분 24득점 12리바운드 (내외곽의 활약으로 1라운드 통과)
 데번테 그레이엄 (캔자스) 39분 29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인상적인 활약으로 1라운드픽을 노리는 그레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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