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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톡]쿠팅호는 클롭의 여름 스트라이커 영입에 대한 비밀을 눈치챘다.(ft.DB)

  • 스포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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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16 17:43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61529

"리버풀은 전력으로 베르너를 영입하려할거야.". 이 것이 쿠팅호가 바셀 팀동료에게 한 얘기다.



쿠팅호는 전 리버풀 동료 루이스 수아레즈를 따라 142M파운드의 이적료로 바셀에 이직했다. 그리고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쿠팅호는 클롭의 티모 베르너 영입계획에 대한 정보를 입수햇다고 한다.


베르너(22, 라이프칰 격수)는 또한 레알 마드리드의 타겟이다. 현재 레알의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는 이번 여름 떠날 것이라는 추측이 돌고있다.


그러나 스페인 언론 돈 발롱은 쿠팅호가 바르셀로나의 팀동료에게 베르너는 황족마드리드보다 리버풀에 갈 확률이 높다고 얘기했다 전해진다.


최근 분데스리가 150경기 출전을 한 독일 출신 베르너(22년 6개월 살음)는 라이프칰에서 행복하다고 언급했다.



"저는 2022년까지 계약이 돼있고, 라이프칰에서 행복해요. "         베르너 - 스카이 스포츠에서 

"내년에도 여기서 뛰는건 확실하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유, 뮌헨 또한 이번 시즌 17골5어시를 기록중인 이 격수랑 링크가 뜬 팀들이다.


2020년까지 계약을 앞두고 있지만 Independent를 비롯한 복수의 매체에서 클롭이 베르너에게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그러나 전 슈르트가르트 출신이었던 베르너는 최근 맨유에서 뛰고싶다는 열망을 밝혔다.


PA.35471094.jpg [팀톡]쿠팅호는 클롭의 여름 스트라이커 영입에 대한 비밀을 눈치챘다.(ft.DB)


"저는 뛰어보고 싶은 2~3개의 클럽이 있어요. 맨유가 그 중 하나이요, 


"그러나 앞으로의 몇 년동안은 그럴 일 없을거에요. 제 영어가 좀 더 늘기전까지는요! 라이프칰에서 행복합니다.


"리버풀과 맨유는 제가 영국 리그에서 많이 즐겨보는 팀들이에요. 나는 그 두팀의 팬이기도 하죠. 왜냐면 두팀 전부 무구한 역사를 지녔잖아요


"퍼거슨이 있을땐 굉장했죠. 그 때 맨유는 전부 다 이루었고 축구를 잘했어요."


링 크 : http://www.teamtalk.com/news/philippe-coutinho-has-inside-track-on-liverpools-top-summer-striker-ta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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