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UOL에스포르테 인용] 네이마르가 떠나고자 하는 이유

http://www.sport.es/es/noticias/liga-francia/las-inapelables-razones-por-las-que-neymar-quiere-dejar-psg-6696551

브라질의 UOL 에스포르테는 지난 몇 시간 동안 네이마르가 파리에서 이적하는건 피할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함.

UOL 에스포르테가 밝힌 그 이유들

- 라이벌들의 거친 반칙

네이마르는 이미 그의 주위에 자신이 파울을 당하는 것에 진절머리가 난다고 밝힘.

리그앙에서 정보에 의하면 그는 경기당 평균 5.2회의 파울을 당함.

바르셀로나에서는, 그 수치가 낮으며 경기당 3.5회의 파울을 당했었음.

- 심판의 중재 부족

네이마르는 자신이 심판에게 박해받고 있다고 느낌. 네이마르는 관대한 판정에 대해 항의했으나 항의는 무시당함.

그는 자신이 보호받지 못한다고 느낌.

- 리그앙의 레벨이 낮음

네이마르는 또한 리그앙의 낮은 기술적 레벨에 대해 불평함. 그의 아버지는 그에게 경고했으며 공개적으로 그가 리그앙에서 뛸 수 있을거라고 말했음.

리그앙의 선수들의 수준은 낮다고 고려되고 있으며 발롱도르나 큰 타이틀을 얻기 위해 싸울때, 그것이 그에게 있어 불리한 점이 될 것.

네이마르는 라리가나 프리미어리그 같은 큰 리그에서 빛나야할 필요가 있음.

- 경기장의 상태가 좋지 못함.

리그앙의 낮은 레벨은 다른 메이저리그와 비교해볼때 더욱 현저해짐. 좋지 못한 필드에서 뛸 때 부상 확률은 훨씬 올라감.

네이마르는 많은 구멍이 패여져있는 안 좋은 경기장 상태에 대해 충격을 받았으며 파리의 선수들은 이미 공개적으로 협회 측에 경기장 상태가 안 좋은 클럽들에 대해 제재해달라고 말함.

- 집중이 되지 않음.

마지막으로 UOL은 네이마르가 계속되는 버스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보도함. 바르셀로나에서 그는 거의 항상 비행기를 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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