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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 맨유는 애쉴리 영과 1년 연장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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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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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tchdbpict000391292993.jpg [더선] 맨유는 애쉴리 영과 1년 연장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애쉴리 영은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다시 뽑히면서 괜찮은 폼에 대한 보상을 받고 있다.


그리고 로멜루 루카쿠는 조제 무리뉴가 이번 여름 돈을 쓸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나이티드의 감독 무리뉴는 금요일에 이례적으로 불만을 표출하였다.

그는 이미 올드 트래포드에서 18개월 동안 거의 3억 파운드에 가까운 금액을 지출하였다.

지금도 계속해서 보드진을 압박하고 있다.


루카쿠는 아래와 같이 밝혔다.


"우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매년 발전해야 한다."


"나는 이번 여름에 좋은 선수들이 많이 올 것이라 생각한다. 확실하다."


"그래서 나는 기대하고 있다. 왜냐면 내년에 우리가 딸 수 있는 만큼 최대한 트로피를 들어 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무리뉴는 멀리 달아나 버린 맨체스터 시티를 잡기 위해서는 현질이 필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렸다.

그리고 그는 2억 파운드 정도를 더 쓰길 원한다.


그의 타겟으로는 라치오의 세리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와 니스의 미드필더 장 셰리가 있다.


출처: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838020/ashley-young-man-utd-contract-ext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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