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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살라, 리버풀의 간판 털북숭이 “가슴카락도 풍성”

  • 꽃월
  • 조회 530
  • 국내기사
  • 2018.03.1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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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살라, 리버풀의 간판 털북숭이 “가슴카락도 풍성”

최근 화장품 니베아 면도크림 광고 촬영에 나선 조 고메즈(21),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25)이 동료의 공공연한 신체 비밀(?)을 폭로했다.


고메즈는 ‘털’에 관한 질문에 “턱수염만 보더라도 (가장 털이 많은 동료가 누구인지는)유추할 수 있을 거다. 아마도 모(Mo; 살라 애칭)”라며 “가슴털뿐 아니라 다른 곳에도 털이 많다”고 말했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도 동의했다. “모 살라는 털북숭이다. 온몸이 털로 덮였다. 가슴에도 머리카락이 났다”고 했다.


고메즈는 현장에 없는 동료를 험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바로 옆에 앉은 옥슬레이드 챔벌레인도 겨냥했다. “옥스도 정기적으로 가슴 털을 면도한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09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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