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투갈 VS 이집트에 이어서
두번째 끝내기 극장골 게임
1 : 전반에 스웨덴이 맘먹고 잠구기 시작하면
상당히 상대가 비집고 들어가기가 힘들다.
(첫번째 비달의 골 역시도 박스 밖에서 터져 나온것)
2 : 반면에 장신에 비해서 후반 중반까지
동점인 상황으로 가면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후반 중반부터 포백 스피드가 죽는게
확연히 티가 남)
폴투갈 VS 이집트에 이어서
두번째 끝내기 극장골 게임
1 : 전반에 스웨덴이 맘먹고 잠구기 시작하면
상당히 상대가 비집고 들어가기가 힘들다.
(첫번째 비달의 골 역시도 박스 밖에서 터져 나온것)
2 : 반면에 장신에 비해서 후반 중반까지
동점인 상황으로 가면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후반 중반부터 포백 스피드가 죽는게
확연히 티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