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PSG같은 빅클럽이 콘테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그가 떠날 경우 그에게 지급하는 상당하 액수의 보상을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콘테가 지난 여름에 체결한 2년 계약의 조항에 따라 콘테는 그가 다른직업을 얻을 때까지 급료를 지급받거나, 다른 팀 감독으로 부임 할 경우 그 차액 만큼의 금액을 받는다.
PSG는 콘테의 연봉을 줄 수 있는 구단중 하나이며, 그는 시즌 말에 해고될 것으로 보이는 에메리의 대체자로 리스트에 올라있다.
첼시는 콘테 말고도 9명의 이탈리아 스탭들에게도 보상금을 지급해야 한다.
http://www.thetimes.co.uk/edition/sport/chelsea-hope-big-club-hire-conte-to-save-them-9m-thks7flv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