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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아스날은 레버쿠젠의 초신성을 두고 펼쳐진 영입전에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 귀신꿍꿔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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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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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havertz-bayer-leverkusen-20.jpg [미러] 아스날은 레버쿠젠의 초신성을 두고 펼쳐진 영입전에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카이 하베르츠를 두고 펼쳐진 영입전에서 아스날은 가장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리버풀 또한 이 선수에게 매우 큰 관심이 있다고 알려졌다. 

이 레버쿠젠의 신성은 고작 18살이다. 그는 분데스리가에서 51경기를 출장했으며 7개의 득점을 기록했다. 

이 어린 선수의 롤모델은 아스날의 메수트 외질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 사실은 그의 다음 종착지를 결정짓는 데에 많은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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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미 / 중미/ 윙 뛴다. 이번 시즌 28경기 3골 7어시
2. 피지컬이 매우 좋은 공미이다. (186cm /77kg)
3. 왼발러, 빠른 발, 투쟁적인 성향, 팀 역사상 가장 빠른 데뷔 (17세 126일)
4. 팀내에서 헨리 히스, 아부 한나와 함께 손에 꼽히는 재능이라고 한다.
5. 학교 시험 때문에 챔스를 못나오는 웃지못할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6. 단점으로는 경기 읽는 능력이 좀 쳐지고, 오른발이 허접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rsenal-in-pole-position-beat-1229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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