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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유프 하인케스 & 하비 마르티네즈 "방심따윈 없다"

  • 너구리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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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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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jpg [espn] 유프 하인케스 & 하비 마르티네즈 "방심따윈 없다"

하비 마르티네즈 曰

- 사람들은 아마 그들이 바르샤나 레알만큼 좋은팀은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지만 난 그렇게 생각한다.

- 만약 우리가 100퍼센트를 다하지 못한다면 질 수도 있다.

- (세비야가 맨유를 꺾은것에 대해) 아주 좋은 예시다. 난 세비야가 세비야와 맨체스터의 두 경기 다 이길 자격이 있었다고 본다. 

- 그들은 경기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서 두골을 기록했다. 그들은 빅클럽처럼 경기했다. 바로 그게 그들이 위험한 이유다.

- (세비야의 유로파 3연패를 언급하며) 그들은 중요한 경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 알고있다.

- (Ramon Sanchez Pizjuan 스타디움에서의 원정에 대해) 그들은 엄청나게 큰 소리를 지른다. 내가 아틀레틱 빌바오에 있었을 때, 
 거긴 항상 대단한 분위기였다. 마치 파티같았다.

- 그들은 챔스 8강경기를 자축할것이기 때문에, 바이에른을 상대로도 그것이 똑같을 것이라 생각한다.

- 그들은 파티를 벌이겠지만 우리에겐 떡고물 하나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을 이기려면 우린 엄청 열심히 싸워야하고, 
 그렇지않으면 우린 세비야에서 승리할 수 없다.


유프 하인케스 曰

- 세비야에 큰 존경심을 보낸다.

- 그들은 좋은 플레이 시스템을 가지고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줌으로써 최근 시즌에 매우 성공적인 모습을 유럽에서 보이고 있다.

- 난 추첨 이후에 그들이 최고 수준의 상대라고 얘기했었다. 그들은 8강의 다른 팀들만큼 언급되진 않았으나 매우 강한 팀이다.

- 그들은 많은 열망을 가지고 뛰며 항상 공격적이기도 한 세련된 팀이다.

이하 마르티네즈에 대한 칭찬

- 내 추천 후에 바이에른과 계약한 하비가 아틀레티코 빌바오에서 뛰는 동안 얼마나 훌륭했는지 항상 알고 있엇다.

- 하비는 피지컬과 자신감이 넘치는 끝내주는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그와 같은 경우에는 주위에 더 뛰어난 선수들이 별로 없을 것이다.

- 그는 우리에게 극단적으로 중요하다. 그의 강력한 피지컬은 우리에게 단단함을 가져다준다. 난 그가 2013년 챔피언스리그 파이널에서 흐름을 바꿨던 것을 기억한다. 그는 20분이 지난 뒤부터 경합을 이겨내기 시작하더니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http://www.espn.com/soccer/bayern-munich/story/3439730/sevilla-as-good-as-real-madrid-barcelona-bayern-munichs-javi-martinez

- 오역 의역이 다수 있을수 있습니다.

- 번역에 대한 지적은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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