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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Star] 루이스 엔리케, 아스날 감독직 제안 거절 / 다니 세바요스를 임대 영입할 가능성이 있는 아스날

  • 스콧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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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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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s-Enrique-693642.jpg [Daily Star] 루이스 엔리케, 아스날 감독직 제안 거절 / 다니 세바요스를 임대 영입할 가능성이 있는 아스날

루이스 엔리케는 이번 여름 아르센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아스날 감독이 될 기회를 거절했다. 


Starsport는 아스날이 전 바르셀로나 감독에게 감독직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엔리케 감독은 아스날의 제안을 거절했다.


파리 생제르망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대체자로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험이 있는 엔리케 감독을 타겟으로 삼았다.


첼시 또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대체자로 엔리케 감독을 원한다. 


그러나 몇 주 간의 협상에도 불구하고 그는 첼시의 어떠한 제안도 수락하지 않았다.



Dani-Ceballos-1288823.jpg [Daily Star] 루이스 엔리케, 아스날 감독직 제안 거절 / 다니 세바요스를 임대 영입할 가능성이 있는 아스날

아스날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에게 관심이 있다.


이 21세의 선수는 주전 멤버가 되기 위해 베르나베우를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스페인 언론 El Confidencial에 의하면, 세바요스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임대 이적을 하길 원한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여전히 마드리드에서 그에게 미래를 보장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는 전적으로 지네딘 지단 감독의 의견과 일치한다.


이 결과로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임대 이적 시킨다면 아스날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아스날은 유벤투스와 경쟁에 직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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