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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잠깐 무리뉴, 우리 대화로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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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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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jpg [espn]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잠깐 무리뉴, 우리 대화로 해결하자"

22세의 미드필더 페레이라는 이번시즌을 발렌시아에 임대되어 그들이 18-19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도록 도왔다.

그는 여름에 그가 간절히 1군에 들고 싶어하는 올드 트래포트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ESPN FC에 따르면 그는, 무리뉴가 그를 머무르게할지 임대보낼지 결정하기 전에, 
그의 잠재적인 다음시즌 역할에 대해 무리뉴에게 확신을 구하고자 한다.

9월 계약연장에 서명했던 페레이라는 지난시즌 그라나다에 임대되어 37번, 이번시즌 발렌시아에서 24번 출장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페레이라의 장기적인 야망은 유나이티드에서 나가는 것이지만, 그는 1군 경기를 뛰며 계속 발전하고 싶어한다.

그들은 유나이티드의 관계자들과 무리뉴의 코칭스태프들이 페레이라의 발렌시아에서의 공헌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것은 무리뉴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최소 한명의 중앙 미드필더를 추구하는 것을 막지는 못할것이다.

캐릭은 은퇴할 예정이고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은 펠라이니는 시즌의 끝나면 자유계약으로 떠나게 될 것이다.

소식통은 ESPN FC에 맨유가 니스의 장 미셸 세리와 라치오의 세리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코트디부아르 국대인 26세 세리는 맨유의 글로벌 스카우트 책임자인 Marcel Bout에게 관찰되고 있다.

한편, 맨유는 아카데미의 수비수 제이크 바렛(Jake Barrett)과 해리 스프랫(Harry Spratt)을 방출했다. 
18세의 이 두명은 허더스필드 타운에 들어갈 것이다.

페레이라의 지난 기사들
-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를 영입시도도 하지 않을 발렌시아(http://www.fmkorea.com/987532136) 3월 21일
-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는 왜 무리뉴에게 반항했는지 설명하다(http://www.fmkorea.com/928405180) 2월 2일

http://www.espn.co.uk/football/soccer-transfers/story/3442523/manchester-uniteds-andreas-pereira-wants-talks-over-future-sources

- 오역 의역이 다수 있을수 있습니다.
- 번역에 대한 지적은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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