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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램지의 잔류를 자신하는 벵종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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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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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램지의 잔류를 자신하는 벵종거신

-       벵거는 램지를 구단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선수라고 말하며 램지의 재계약을 자신함. 하지만 양측의 합의점은 도출하기 어려운 상태


-        램지의 계약은 다음시즌에 만료. 양측 네고를 시작했으나 돌파구가 나올 사인은 안보임. 동시에, 윌셔와의 계약이 여름에 끝나는 만큼 윌셔와의 계약도 큰 우선순위


-        램지가 시장에서의 자신의 가치를 알아보기 위해 현재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는 추측도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벵거는 램지와 딜을 칠 수 있다고 믿음

-        벵거 나는 자신있음. 아직 램지 계약 1년반 더 남음. 우리는 이야기 중

-       나의 의견으로는 램지가 남아야 한다는 것은 명확함. 하지만 서로 합의점을 찾을 필요가 있음. 우리는 그가 이 클럽에 오랫동안 있었던 선수 중 한 명이기도 하고 미래에 클럽을 위해서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기에 그가 남기를 원함.”

-       우리는 선수들에게 남으라고 설득하기보다는, 선수들 자신들이 클럽을 위해 기쁘게 경기하며, 우리가 축구 하는 방식과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들을 위해 클럽에 남아있길 원함

-       우리가 선수들에게 주고자 하는 적절한 주급과…… 조건들이 잘 맞아떨어져야 함


-       램지는 그의 커리어를 자주 방해하는 근육부상으로부터 벗어나 최상의 몸 상태로 돌아왔다. 램지가 최상의 몸상태로 돌아올 수 있었던 부분적 이유는 시즌 초반 컵대회를 위한 벵거의 엄한 로테이션에도 있을 것. 하지만 이것은 램지가 그의 몸을 더 잘 이해하고 있기에 나온 결과일 수도 있음.

-       때때로, 만약 부상이 재발하면, 문제의 핵심에 도달 할 수 있어야 함. 우리가 알고 있는 엔진과 비슷함. 인체는 Formula One (자동차) 와 비슷한데, 너는 정확히 어디가 문제인지 그리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알고 있어야 되

-       때때로 네가 바꿔야 할 것은 단 한가지 움직임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시간이 걸림


-       CSKA를 상대로 외질의 크로스를 받은 램지의 두 번째 골은 골키퍼를 넘기는 발의 측면으로 찬 뛰어난 발리슛 이었음. 벵거 왈 테크닉보다 그 판단이 더 주목할 만 하다

-       기술은 많은 선수들에게 도달가능 할지 몰라도, 그 기술을 옳게 만드는 것은 판단력이다. 램지는 침착했고, 그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       램지는 공을 잡기전부터 키퍼를 확인했고 그렇기에 이런 결정을 내릴 수 있었음 (키퍼의 위치를 아니까). 그리고 이것은 아주 뛰어났고 경기에서 가장 어려운 것 이었음.”

-        “이것은 기술적인 움직임이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알맞은 순간에 알맞은 판단을 내리는 능력임



출쳐: http://www.espn.com/soccer/arsenal/story/3445330/arsene-wenger-confident-important-aaron-ramsey-will-stay-at-arsenal


첫번역입니다. 의역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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