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클롭 "옥챔이 벵감님 욕 안하던데? 그리고 얘 개쩜ㅋㅋ"

클롭 曰

- 우린 많은 대화를 나눴고 옥챔은 벵영감 사랑하드라고. 둘이서 6년 뭐 그쯤 같이 일했었지.

- 충분히 발전하지 못한것과 다른 무엇에서도 벵감님을 절대 탓하지 않드라고.

- 때때로 그건 단지 주위환경의 변화일수도 있어, 그건 말이지.

- 다른 장소에서 해보면 나아질수도 있어, 물론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있어야겠지.

- 그는 항상 자신을 몰아붙여. 그는 언제나 '난 더 할 수 있어' 또는 '난 뭔가 더 해낼 수 있어'라고 하지.

- 그는 여기와서 이런말 안했어. '컴온, 날 최고로 만들어, 최상의 방법으로 날 써먹어.'

- 첫날부터 그는 빡세게 할 준비가 돼있었어, 그게 최고로 중요한거지.

-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것들 때문에 그는 축구의 다른 스타일을 경험했지.

- 옥챔을 변화시키려 하지 말자고, 그건 다를뿐이야. 그냥 당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들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그것이 그를 돕는 거야.

- 그리고 그게 옥챔이 여기 왔을때 그가 다음 스텝으로 가기 위해 우리가 바랐던거지.

- 그건 절대 아스날이나 신종독감때문이 아님. 그냥 일이 잘 안풀렸던거지. 절대 나쁜건 아니라고.

- 그는 아직 발전할 수 있는 뛰어난 재능이 있고, 그거에 대해선 문제없어.

http://metro.co.uk/2018/04/06/jurgen-klopp-reveals-alex-oxlade-chamberlain-refused-blame-arsene-wenger-leaving-arsenal-7446457/

- 오역 의역이 다수 있을수 있습니다.

- 번역에 대한 지적은 항상 감사합니다.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