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핫스퍼는 스토크전 결승골 득점자를 해리 케인으로 수정해달라고 EPL 사무국에 어필할 예정이다.
케인은 자신의 골이라고 주장했으나, 리그 측은 에릭센의 골로 인정했다.
토트넘이 제소를 결정함에 따라, 이 득점 장면은 다른 패널에 의해 다시 검토될 예정이다.
케인은 경기 후 에릭센의 프리킥이 자신의 어깨를 맞고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제 딸에게 맹세하건대, 제가 공을 건드렸습니다." 케인이 말했다.
http://www.bbc.com/sport/football/4369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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