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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메시국, 수지국, 파라과이 월드컵 공동개최에 앞서 개최도시 합의

  • 붙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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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1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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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ports-football-luis-suarez_4278688.jpg [스카이스포츠]메시국, 수지국, 파라과이 월드컵 공동개최에 앞서 개최도시 합의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그리고 우루과이는 자신들이 개최를 원하는 12도시를 합의했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 축협은 자국에 8도시, 파라과이와 우루과이에 각각 2도시씩 분배하는 계획을 승낙했다고 말했습니다. 개최도시에 관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4년동안 개최제의를 할순 없지만 3국가의 지도자들은 모두 제의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3국가는 48개국이 참가할것처럼 보이는 월드컵을 개최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 맞설 준비가 되었습니다.

1930년 초대 월드컵을 개최한 우루과이는 오랜기간동안 아르헨티나와 공동개최를 기대해왔습니다. 파라과이는 나중에 함께 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축구 관계자들은 그들이 메시와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메시가 3국가의 공동개최에 관한 긍정적인 말들을 전파하는것에 도움을 주기로 한것을 알았습니다.

"선수들의 지지를 받는것은 매우 중요한것이며 정치와 완전히 연관짓지 않는다는것또한 아주 중요합니다." 라고 카를로스 마크 알리스터 현 아르헨티나 스포츠 총무가 말했습니다.

메시와 수아레즈는 이미 그 계획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친선경기에서 메시는 "2030 together"이라고 적힌 팔찌를 차기로 했으나,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대신 그 팔찌를 찼습니다.

아직까지 관계자들은 만약 개최가 확정이됐을때 비용의 수준에 대해 얘기를 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2098/11324692/argentina-paraguay-and-uruguay-agree-on-2030-world-cup-b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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