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트와는 언젠가 스페인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발언에도 불구하고 현재 첼시에서 행복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첼시에 헌신할 거라는 것을 명확히 했고, 은퇴할 때까지 머무를 수도 있다고 했다.
"난 첼시팬들의 비난을 이해한다. 하지만, 난 언젠가 스페인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한 것뿐이다. 내 커리어가 끝나고 갈 수도 있다."
"얼마나 그럴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난 첼시에서 행복하고 여기서 우승컵들을 들어올리고 싶다."
*추천은 번역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http://www.goal.com/en/news/11/transfer-zone/2016/10/02/28118662/courtois-im-happy-at-chelsea-for-now?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