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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Mundo] 디에고 코스타는 40만 유로의 탈세혐의로 조사를 받고있다

  • GTX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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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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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a.jpg [El Mundo] 디에고 코스타는 40만 유로의 탈세혐의로  조사를 받고있다

- 다음 타자는 디에고 코스타다


스페인 검찰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디에코 코스타를, 다른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초상권 세금 탈세혐의로 조사중이다.

                                                                                                       (다만, 페이퍼 컴퍼니는 아님)

그는 2014년에 아디다스와 축구화에 대한 초상권 계약을 맺었었으며, 스페인 (ATM)에서 영국 (첼시)로 이적하기 전인 2014년 초에 


계약을 맺었다. 그가 스페인에서 첼시로 이적하기 전까지 그가 연간 받기로 했던 금액은 80만 유로이지만, 실제 재무부에 신고된 


금액은 그 절반 수준인 40만 유로 수준이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첼시로 이적한 이후에도, 실 거주지는 6개월간 스페인으로 


기록되어 있었는데, 그 사이에 연 3,4분기 스폰서 금액인 40만을 스페인 은행에서 수령받았다. 하지만, 수령은 스페인에서 해놓고 


연간 수입 명세서에는 그 40만 유로의 금액을 표기해놓지 않은게 문제가 되었다.



   : 나머지 내용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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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www.elmundo.es/deportes/futbol/2018/04/14/5ad1046f22601d7f068b45e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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