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콘테 감독, "4위 안에 못들면 선수들도 비난 각오해야"

첼시에게 사우샘프턴과의 리그 경기는 매우 중요하다. 콘테 감독도 인정했다. 콘테 감독은 경기 전 영국 'ESPN'과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우샘프턴전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확보해야 한다. 그래야 마지막까지 4위 진입에 맞서 싸울 수 있다"

"첼시는 항상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이다. 적어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은 얻어야 한다"

"만약 그러지 못한다면, 나 뿐만 아니라 선수들도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

"선수들은 모든 경기에 열정을 쏟아부어야 한다. 리그는 물론이고 FA컵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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