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는데 우천취소, 무한재량과 전관예우의 합작품이다. http://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22459 기사를 요약하자면 " 스마트폰을 손에 쥔 채 하늘을 몇 번 쳐다보고,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서, 몇 마디를 주고 받은 뒤 갑자기 우천취소를 발표한 게 전부" 엠스플 방송을 보면 경기를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인데 방송+뉴스를 종합해보면 김용희는 단 한번도 구장을 점검하지 않고 내린 결론이였다는게 됩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