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파스토레는 미래를 PSG에 맡기지 못하고 있다고 함
파스토레는 PSG에게 미래를 내줄 수 없는 상태에서 인테르와 리버풀의 여름철 교통편을 열어두고 있다
파스토레는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현 단계에서 어떤 것도 배제하지 않고 있지만 당분간 PSG의 국내 대회를 마치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미 기자가 이번 여름에 뭐할거냐고 물어보자
"여전히 잘 모르겠어요"
"저는 시즌을 잘 끝내고 싶습니다 우리는 우승 컵을 하나 더 갖고 싶고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 이후에 보게 될 것입니다"
http://www.goal.com/en/news/pastore-leaves-psg-exit-door-ajar-for-liverpool-and-inter/br6ah4d7vm2s1ppcvn09tmt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