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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C] PSG는 그들의 리그앙 우승 확정을 어떻게 자축했나

  • 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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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8.04.1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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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mcsport.bfmtv.com/football/psg-comment-les-parisiens-ont-fete-leur-titre-de-champion-1419973.html


본문 이미지 [RMC] PSG는 그들의 리그앙 우승 확정을 어떻게 자축했나




이번 주 일요일 밤, PSG는 클럽 역사상 일곱 번째로 리그앙의 챔피언에 등극했다. RMC가 그 조용한 축제의 뒷배경 속으로 여러분들을 안내한다.


일요일 밤, 파리지앵들은 프랑스 챔피언으로 등극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자신들의 홈 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그들은 모나코를 7-1로 대파함과 동시에 클럽 역사상 7번째 리그앙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난 후, 그들의 라커룸에서는 샴페인과 함께 간단한 축하 파티가 열렸다. 자신의 커리어에서 37번째 우승을 달성한 다니 알베스는 스파클링 와인을 터뜨리며 흥분을 표현했다.


서로 축하를 건낸 알-켈라이피와 네이마르의 아버지

경기에 결장한 마르코 베라티(내전근 부상)와 프레스넬 킴펨베(퇴장 징계)도 아드리앙 라비오와 함께 우승을 자축했다. 라비오는 경기장 복도에서 베라티에게 와인을 뿌린 뒤, 클럽 관계자에게 와인병을 전달했다.


브라질에서 날아온 네이마르 시니어와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도 함께 경기를 관전했다. 인터뷰를 하러 믹스드 존을 지나치기 전에, 두 사람은 서로 포옹과 축하의 인사를 건냈다.


경영진들의 메시지

모든 파리지앵들의 입가에 웃음이 번졌지만, 그날 밤은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자정이 지나자, 대부분의 선수들은 파르크 데 프랭스를 떠나 집으로 돌아갔다. 오직 앙헬 디 마리아와 티아구 실바만이 와이프와 남아 축제를 이어나갔을 뿐이었다. 클럽 경영진들은 이번 시즌에 남은 마지막 목표인 쿠프 드 프랑스를 위해 팀의 결속력을 유지하길 원하며, 이에 따라 축하 파티 도중에도 선수들에게 계속 주의를 주었다.


몇몇은 집에서 우승을 자축하기도 했고, 몇몇은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제 선수들은 월요일 정오에 다시 캄프 데 로주로 모일 것이다. 트로피 셀레브레이션이 포함된 진짜 축하 행사는 5월 12일 스타드 렌전에 예정되어 있다.



by 사베 데파르주


번역: PSG KOREA TASA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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