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크로스 독점] 캐릭과 데 헤아는 포그바와 최후의 회담을 가졌다

- 그의 맨유 커리어를 지키기 위해 그와 회담을 가졌다.


- 마이클 캐릭과 다비드 데 헤아는 이 슈퍼스타 미드필더가 무리뉴와의 불화를 해소하도록 설득하기 위해서 사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 이번 시즌 포그바와 무리뉴의 관계는 붕괴되었으며, 
무리뉴는 그를 여러번 다그치고, 그의 퍼포먼스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 클럽 소스에 따르면:

" 폴 포그바는 트레이닝 내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피치 밖에서의 그를 둘러싼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작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긴 그를 위해, 팀의 고참 선수인 캐릭과 데 헤아는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포그바에게 직접 나섰습니다.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이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 지고 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라고 전했다.


- 에드워드 부회장은 조엘 글레이져 구단주와 만나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해 왔고, 큰 걱정을 하고있다.


- 폴 포그바는 지난 2016년 유벤투스에서 £89m의 가격으로 맨유로 복귀한 이후 큰 실망을 안겨 주었다.


- 최근 무리뉴는 포그바가 최고의 폼을 뽑아내지 못한다는 점을 인정했고, 개인적으로 그를 꾸짖었다.


- 그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PSG와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한 구단들에게 그에 관한 계약을 알렸다.


- 하지만 에드 우드워드는 포그바의 주급과 엄청난 몸값이 큰 장애물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 Jeremy Cross -

의역o

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696673/Man-Utd-News-David-De-Gea-CRISIS-talks-Paul-Pogba-Michael-Carrick-Jose-Mourinho-EXCLUSIVE

ㅡ락싸펌 asicomoraneri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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