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의 선수는 저번 로마를 상대로 한 챔스4강 2차전에서 2번의 멀티골로 또다시 파라오밍아웃을 해버렸다.
이번 시즌 놀라운 활약으로 살라는 올해의 PFA 선수상을 수여받게 됐다. 그러나 제라드는 그가 발롱도르 후보에 올라야 한다고 얘기했다.
"그는 물이 올랐습니다."
(살라 발언으로 축구팬들의 표적이 된 제라드)
"호메시랑 비교하는 건 힘든 일이긴 합디다. 왜냐허면 그 둘은 몇 년이 흘러도 기복이 없기 때문이디."
"글케도 의심할 여지 읎이 살라는 현 시점 현존 최고의 선수지라."
물론 살라가 잘하고 있다는 건 확실하다. 그러나 축구 팬들은 저번 10년 동안 최고였던 두 선수보다 살라가 낫다는 제라드의 발언을 문제삼았다.
※반응 ↓
-(누구도 10년 동안 메날두의 발끝에도 못따라왔음. 이건 모욕임!)
-(잘 쳐줘도 3등임)
-(100퍼센트 존중해서, 살라는 좋은 하나의 시즌을 보냈긴 했음.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지켜보자. 그가 세계 최고의 선수는 절대로 아님ㅇㅇ)
링케 : 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698359/Liverpool-news-Steven-Gerrard-claim-Mo-Salah-Roma-rinsed-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