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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폴 조이스] 체임벌린, 십자인대 부상 아님. 7월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 바라는 리버풀/랄라나보다 찬에 전력을 다할 클롭

  • 뇌하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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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2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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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ode_times_prod_web_bin_4aecac24-48c5-11e8-8db5-58268675bbb1.jpg [타임즈-폴 조이스] 체임벌린, 십자인대 부상 아님. 7월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 바라는 리버풀/랄라나보다 찬에 전력을 다할 클롭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은 어제 무릎인대 부상 검진을 받은 이후 3개 대회(리그, 챔피언스리그, 월드컵)에 결장할 것이다.


이번 부상 소식은 위르겐 클롭과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 뼈아쁜 일이다. 체임벌린은 전반 18분 알렉산데르 콜라로프와 경합 중 부상을 입었다. 


장기간 회복을 요하는 십자인대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체임벌린이 7월에 시작하는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하길 기대하고 있다. 



햄스트링 부상 이후 핏을 회복하려 촉각을 세우고 있는 아담 랄라나도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이에 잉글랜드의 플랜도 복잡해졌다. 


랄라나는 다음 주 내로 훈련을 시작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클롭의 방책은 아직 등부상으로 낙마중인 엠레 찬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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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다수 


초반 우려보다 심각하지 않다는게 이거였던 모양임. 


http://www.thetimes.co.uk/article/alex-oxlade-chamberlain-out-of-world-cup-dgzmt58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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