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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아스날과의 경기 하루 전날 한명이 빠진 상황을 가정한 10대11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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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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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아스날과의 경기 하루 전날 한명이 빠진 상황을 가정한 10대11훈련을 했다.

꼬마는 아스날과의 준결승 1차전 전에 한 명이 빠진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했고 한명이 빠진 채로 뛰어야할지도 모른다는 시메오네의 예측은 맞았다. 


토마스 파티
"많은 사람들이 시메오네에 대해서 잘 모르는게 있는데 그의 본능은 항상 옳다는 거에요."

"우리는 경기 전날 10대11로 훈련을 했고 시메오네는 한명을 잃을지도(퇴장) 모른다고 계속 말했어요. 그리고 우리의 예상보다 빨리 한명을 잃었죠." 

"전 시메오네같은 감독의 코치를 받는게 특권이라고 생각해요."

"미디어들은 항상 선수들이 얼마를 벌고 어떤 럭셔리한 삶을 사는지 얘기하지만 저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항상 말해요. 그의 밑에서면 저처럼 성장할수 있다고."

"다른 팀들은 어떻게 훈련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의 훈련은 전툽니다. 얼마나 열심히 훈련받고 경기를 뛰냐에 따라 팀은 바뀌기때문입니다." 

http://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european/arsenal-vs-atletico-madrid-news-europa-league-thomas-partey-diego-simeone-ten-men-red-card-a83318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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