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2018.05.05 해축 가십거리 ㅣ 자르딤, 알레그리, 마레즈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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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조세 무리뉴는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드리스 메르텐스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30살의 메르텐스는 지난 두 시즌동안

세리에 A에서 45골을 기록했다. (Sun)

알제리 윙어 리야드 마레즈는 레스터시티를 떠나고 싶다는 이적요청을 철회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 그의 미래는 보이지 않는다. (Skysports)

아스날은 아르센 벵거의 후임으로 마시일리아노 알레그리를 낙점했다. 그가 아스날로 온다면

아스날은 £200m의 이적예산을 풀 예정이다. (Star)

첼시와 아스날은 AS모나코의 레오나르도 자르딤 감독에 대해 관심이 있다.

자르딤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모나코를 떠날수도 있다. (Sun)

AC밀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와 계약하고 싶어한다.

30살의 벨기에 국적 마루앙 펠라이니는 2018년 6월말에 맨체스터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Corriere Dello)

다음시즌 EPL로의 승격을 확정지은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사우스햄튼의 골키퍼

알렉스 맥카시와 계약을 하고싶어 한다. (Mirror)

아스날의 미드필더 산티 카솔라는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아스날을 포함한 프리미어리그의 팀들은 그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SPN)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예정인 야야 투레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계속 뛰기를 원한다.

34세의 이 선수는 시티에서의 8시즌을 끝으로 시즌 말에 시티를 떠날것이다. (Manchester Evening)

크리스탈 팰리스의 감독 로이 호지슨은 아직까지 은퇴에 대한 어떤 계획도 없다고 한다.

70세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아직 1년의 계약이 남아있다. (Evenign Standard)

첼시와 잉글랜드의 미드필더였던 프랭크 램파드는 축구 경영학과 코칭 라이센스를 획득한 뒤

지도자의 길을 걸을 준비를 하고있다. (Independent)

레인져스FC의 새로운 감독 스티븐 제라드는 그의 첫번째 영입타켓으로 자신의 옛 동료인

마틴 스크르텔을 노릴것이다. 마틴 스크르텔은 터키리그의 페네르바체에서 뛰고있다.  (Daily Record)

왓포드의 골키퍼 오레스티스 카르네지스는 자신의 고향인 그리스로 돌아가길 원한다.

그는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하는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Watford Ob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