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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 잭 윌셔와 긍정적인 대화를 나눈 아스날

  • 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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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8.05.08 07:12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69311

by Jeremy Wilson


아스날은 잭 윌셔의 계약에 관해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었다.


지난여름 윌셔를 팔 생각이 있었던 아스날은 £90,000 + 보너스의 제안이 거절된 후 그에게 두 번째 오퍼를 했다.


종전의 오퍼는 현재 £110,000에서 삭감된 기본급이지만 출전 수당 같은 상당한 양의 보너스가 포함돼있었다.


하지만 윌셔는 최근 많은 경기를 소화했고 점점 부상을 뒤로한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늘어가고 있다.


따라서 아스날의 최근 오퍼는 윌셔의 £110,000의 주급을 보장해주며 거기에 보너스까지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윌셔는 다음 여름 자유계약으로 풀리지만 결고 아스날을 떠나는 것을 원한적이 없다.


그는 최종 결정을 하기 전 새로운 감독 하에서 자신의 역할을 알고 싶기에 기다리는 중이지만 양 측은 현재 매우 낙관적이다.


미드필더는 이번 여름 아스날이 강화하고 싶은 포지션이지만 현재 우선순위는 중앙 수비이다.


아스날의 이적자금은 £50m 정도이지만 현재 램지가 떠날지도 모른다는 염려가 있다.


체흐, 오스피나, 웰벡 모두 2019년에 계약이 만료되고 계약에 관한 결정을 하기 전에 새로운 감독이 임명되기를 기다리는 것으로 보인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5/07/arsenal-make-positive-progress-talks-keep-jack-wilshere-despite/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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