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페] 메시 측근 "메시는 심판을 모욕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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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매체들은 메시가 주심인 에르난데스 에르난데스에게 욕을 했다고 보도함.

이후 라모스는 터널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며, 이 같은 일이 후반전 주심의 판정에 영향을 미쳤을수도 있다고 말함.

코페와 접촉한 메시의 측근은, 이 같은 사실을 부인함.

측근들은 메시가 주심을 모욕하지도, 존중을 안 한 적도, 그렇게 말한 적도 없다고 말함.

그래, 그의 측근들이. 하지만 메시는 45분에 그의 옐로카드와 세르지 로베르토의 퇴장에 대해 심판에게 물어봤었다.

문자 그대로, 메시는 "당신이 틀렸어"라는 말을 했다.

이전에 보도했다시피, 카데나 코페에 의하면 메시는 심판에게 달려가 "라 리가는 이미 끝났어. 그들에게 아무 것도 안 줘도 된다구. 당신 이미 베티스전에서도 나한테 이랬잖아?"라고 말함.

한편 이삭 포르투는 메시의 측근의 주심에 대한 버젼을 공개함.

거기엔 어떠한 존중의 부족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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