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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세로] 이아고 아스파스 and 셀타회장 曰 "알레띠 발렌시아의 관심에 대해"

  • 물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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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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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세로] 이아고 아스파스 and 셀타회장 曰 "알레띠 발렌시아의 관심에 대해"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celta-vigo/20180508/443403327899/iago-aspas-celta-valencia-atletico-de-madrid-clausula.html



셀타의 회장 카를로스 무리뇨와 셀타의 포워드 이아고 아스파스는 월요일 밤에 함께 온다세로의 "El transistor" 프로그램에서 알레띠와 발렌시아가 아스파스를 데려오길 원한다고 말했다.



셀타비고의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아고는 셀타의 보물이다."


"셀타에는 구단이 감당선 이상의 여러 선수들이 있다는 걸 인정하는게 부끄럽진 않다."


"우린 항상 협상하려할 것이다. (아스파스를 노리는) 두 곳의 빅클럽이 있는데, 친숙한 구단들이지만, 


특별경우, 팬들도 셀타도 용서할 수없는 경우가 있다 그건 아스파스가 바이아웃금액보다 낮은 이적료로 떠나보내는 일이다."


"말했듯이, 우리는 조항이 지불될 시에만 이야기할 것이다. 조항은 40m유로다."



이아고 아스파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셀타에서 난 잘 지내고 있으며 셀타는 내게 항상 가장 크게 느껴지는 구단이며 이 자리에 회장님이 같이 있기때문이 아니라, 이렇게 말하는 일이 자랑스러우며 많은시간 여러날들 난 이곳을 떠났다가 복귀했을 때가 있었다."


"미래에 무슨일 일어날 지는 결코 알 수없지만, 여기 셀타에서 매우 행복하다고 말하고싶다.'


"난 셀타와 함께 뛰고싶으며 만일, 내가 어떠한 특정 타팀으로 가거나 예를들어 유벤투스 스쿼드에 내가 넣어질 것이라는 가정의 예를 들어보자."

"만일, 내가 유베에 간다면 그건 확고한 선발자리가 있기때문이다. 나는 경쟁하고 그걸 위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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