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아르다 투란은 터키 FA에 의해 16경기 밴 징계를 받음 - 다음 시즌 14경기 날아감

바르셀로나에서 바샥셰히르로 임대 가있는 아르다 투란은 터키 FA로부터 16경기 밴 징계를 받았다. 

투란은 경기 중 선심을 공격한 것으로 10경기 밴 징계를 받았고 - 추가 3경기는 그를 폭행, 거기다 3경기 추가는 그를 위협한 것을 이유로 받았다. 

그에겐 3,9000 리라 (£7,000) 의 벌금도 부과되었다. 

바샥셰히르는 5월 4일 경기에 1-0으로 앞서다가 이후 동점골을 허용하며 리그 경쟁에 타격을 입었다. 

마지막 공격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투란은 부심의 결정이 그와 반대된다고 느꼈고, 심판에게 재빠르게 일어서서 그의 얼굴에다 불평하며 양손으로 그를 뒤로 밀쳤다. 

투란은 그러고나서 주심에 의해 레드 카드를 받았으며, 피치를 빠져나가며 계속해서 불평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366723/arda-turan-banned-by-turkey-for-16-games-after-attacking-assistant-refe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