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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마크 오그덴] 무리뉴는 파리아가 떠난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아카데미에서 코치들을 끌어올릴 것이다

  • 섹섹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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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1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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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마크 오그덴] 무리뉴는 파리아가 떠난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아카데미에서 코치들을 끌어올릴 것이다[ESPN-마크 오그덴] 무리뉴는 파리아가 떠난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아카데미에서 코치들을 끌어올릴 것이다



소스가 ESPN 말해준 바에 의하면, 조세 무리뉴는 파리아가 떠난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맨유 아카데미에서 코치들을 끌어올릴 것이다. 

무리뉴와 17년간 함께 일했던 파리아는 맨유가 FA컵 결승전을 치르고나면 떠난다는 사실을 컨펌했다. 

포르투, 첼시, 인테르,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현재의 맨유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그가 있어준 것이 감독으로 성공하는 것에 있어 중요했다고 묘사한 무리뉴에게, 그를 잃는 것은 타격이다. 

하지만 이미 은퇴 이후 다음 시즌 백룸 스탭 자리에 캐릭의 자리를 마련하며, 무리뉴는 외부 인사를 들여오는 것보다 내부에서 끌어올리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무리뉴와 오랫동안 함께했던 또다른 인물인 로우로를 비롯하여, Ricardo Formosinho, Carlos Lalin, Emilio Alvarez 그리고 분석가인 Giovanni Cerra 도 계속해서 무리뉴의 팀에서 일한다. 

코치로서 경험이 없지만 캐릭을 끌어올리는 것은, 클럽과 무리뉴에 의해 중요한 승격으로 여겨지며, 클럽과 무리뉴는 그를 플레잉 스탭과 코칭 팀 사이에서 중요한 연결고리를 제공해줄 수 있는 존재로 본다. 

무리뉴의 백룸에서 캐릭의 위치가 눈에 띄는 자리일 예정인 가운데, 무리뉴는 2년전 토트넘에서 넘어온 이후로 많은 이들에게 인상을 심어준 u18 감독인 키어런 맥케나와 함께 니키 버트의 아카데미팀에서 코치들을 보강할 준비를 하고 있다. 

무리뉴는 미래에 상대방으로서 파리아와 만나게 될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당분간은 파리아가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이지만, 무리뉴는 그 자신이 감독으로서 자격 요건을 갖추었다고 믿는다. 게다가 그는 다가오는 공석이 될 아스널 감독직과도 연결되었다. 

시대의 끝이라는 생각이 드느냐고 묻자 MUTV와의 인터뷰에서, 

"그렇다, 하지만 언젠가 우리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상대방으로 마주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한 때가 온다면, 나는 아주 자랑스러운 사람이 될 것이다, 그가 아이였던 17년전 나에게 왔었으니까. 그래서 그러한 때가 온다면, 난 아주 자랑스러울 것이다."

처음에 그는 지명된 수석 코치 없이 계속해갈 생각이나, 캐릭이 그 자리에 들어가도록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 특히 그가 오래 뛴 미드필더 롤에서, 새로운 선수들을 규정하는 과정에서 무리뉴가 캐릭의 전문적인 식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사실은 이미 의심의 여지가 없다. 

"난 결정을 내려야만 하지만, 물론 내 어시스턴트들도 의견을 갖고 있다."

"캐릭은 그의 포지션과 관련하여 우리가 스카우트, 분석팀 부서에서 가질 수 있는 어떤 의견과도 별개의 시각을 갖고 있다. 




출처 : http://www.espn.co.uk/football/manchester-united/story/3497868/manchester-uniteds-jose-mourinho-to-promote-academy-coaches-to-replace-rui-faria-sources



http://www.sport.net/manchester-united-boss-jose-mourinho-and-his-coaching-staff-dine-out-at-a-brazilian-restaurant_508739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2608520/Chelsea-assistant-coach-Rui-Faria-sent-stands-furious-outburst-Chelsea-slump-defeat-against-Sunderlan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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