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첼시의 타겟인 사리감독은 나폴리에 남을것으로 보인다.

사리감독은 2021년까지 재계약할것으로 보인다.

사리는 첼시,모나코,제니트의 제안을 거절하고 이탈리아의 남을것으로 보인다.

그는 콘테의 후임으로 유력했으나 수요일 나폴리의 회장 라우렌티스와의 면담을 통해 그의 계약을 연장할 준비가 되있다.

그의 임금은 기존에 받던 1.5m에서 4m으로 인상하면서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할것이다.

또한 그는 이번에 그의 바이아웃조항을 없앨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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