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셀타 피차헤스] 발렌시아, 셀타 비고의 미드필더 다니엘 바스 영입 근접. 이적료 7m유로

1. 마르카(호세 펠릭스 디아스-편집장, 디에고 피코-발렌시아 전담)

다니엘 바스. 셀타 비고의 미드필더인 바스는 발렌시아의 사무국에서 거론되는 이름이다. 공식적인 확인은 없지만, 다니엘 바스는 발렌시아의 마르셀리노 감독과 알레마니 단장이라는 듀오가 주도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의 처녀 영입이 될 것이다. 

발렌시아의 금전 및 스포츠 관련 부분을 모두 받아들인 바스는 중원을 보강하려던 발렌시아의 1차 옵션이었으며, 양측간에 합의는 공식발표에 근접했다. 

바스의 계약은 다음 시즌에 종료되기 때문에 셀타 비고는 바이아웃인 25m유로를 요구할 겨를도 없이 협상에 임해야했다. 

마르셀리노는 다음 시즌 3개 대회를 치르는 만큼 오래 걸리는 것을 원치 않았고,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에이어의 영입을 원했다. 

2. 셀타 피차헤스

다니엘 바스는 발렌시아의 1819 시즌 첫번째 영입이 될 것이다. 

발렌시아는 이적료로 약 7m유로를 지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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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marca.com/futbol/valencia/2018/05/19/5aff1226468aebda118b45dc.html‬

http://twitter.com/celta_fichajes/status/997755238986801153?s=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