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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London - Charles Watts] 아론 램지의 에이전트는 아스날 재계약 협상에 대한 충격적인 최신 상황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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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1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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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London - Charles Watts] 아론 램지의 에이전트는 아스날 재계약 협상에 대한 충격적인 최신 상황을 제공했다

아론 램지의 미래는 2018년 여름 동안 계속 아스날에게 주요한 협상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4년 동안 이 시즌의 선수를 두 번 수상한 아스날의 스타는 아스날과의 계약이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다.


램지의 재계약 협상에 대한 논의가 수개월 동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리고 아르센 벵거는 이 미드필더가 얼마나 남고 싶어하는 지에 대해 한 번 이상 말했었다.


전 아스날 감독 벵거는 4월에 "저희는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전 (재계약을) 확신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램지의 에이전트 데이빗 볼드윈은 현재 자신과 램지가 여전히 아스날에서 재계약 협상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램에 한 팬이 재계약 협상이 현재 진행중이냐고 물어봤을 때, 볼드윈은 "아직은 아니다. 우린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램지는 아스날과의 계약이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그가 재계약에 합의하지 않는다면, 그는 이번 여름에 판매될 수도 있다.


리버풀은 가능성 있는 행선지이며 바르셀로나 또한 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아스날의 이적 예산은 고작 £50m이며, 이적 예산을 늘리기 위해서는 선수들을 팔아야할 수도 있다. 


니스의 미드필더 장 미켈-세리는 램지의 가능성 있는 대체자로 이름을 올렸다. 아스날은 램지의 가치를 약 £40m-£50m 정도로 매겼다.


한편 막스마이어는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아스날에게 충격을 가져다줄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은 18-19시즌에 이 독일 국가대표를 자유계약으로 데려오고 싶어하는 유럽의 여러 클럽들 중 하나이다.


이 22세의 선수는 샬케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서 독일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어 왔고, 아스날의 총괄 스카우터인 스벤 미슐린타트는 그를 에미레이츠로 데려오고 싶어 했다.


리버풀 또한 이 미드필더와 연결되어 왔으며 바르셀로나도 그에게 관심이 있다.


그러나 엄청난 이적이 일어날 것처럼 보인다. 호펜하임이 이 인기 있는 선수와 계약을 맺었다고 했기 때문이다.


독일 언론은 마이어가 현재 두 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한 호펜하임과 연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www.football.london/arsenal-fc/news/aaron-ramsey-latest-arsenal-news-1468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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