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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의 가장 큰 수혜자는 어쩌면

  • 고추먹고맴맴
  • 조회 741
  • 2018.05.23 14:54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71827

군대 간 김태군

아시안게임 포수는 이로서

양의지 주전에


강민호 유강남 김태군 3명으로 줄었음

앞의 2명은 군필이며 NC가 타 포지션 엔트리 포기하면 선발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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