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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괴물' 투수, 장재영 "160km가 목표예요" <---재대로 혹사 안당하고 자랐으면..하는 간절한 마음이..

  • HotTaco
  • 조회 593
  • 2018.05.26 00:21
중학교를 갓 졸업 했는데 150km가 넘는 강속구를 던지는 '괴물 투수'가 나타났습니다.

넥센 장정석의 감독 아들로도 주목받는 덕수고 장재영 선수 를 이명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링크참조)


와 ..중학교 갓 졸업한 .. 150키로대를[email protected]@ .. 덩치가 커지고 힘이 붙고 재대로 배우면 정말 멋진 투수가 나올듯 하군요.

그런데.. 장정석감독의 아들.. 정말 DNA는 분명 타고 나는가 봐요..!.. 운동선수들의 2세를 보면....^^*

거기에 키도..크고..몸무게도[email protected]@  전 뭐한건지..!~~~

요즘 계속 160키로대를 던지는 일본의  투수들을 보면서 부러웠는데 이 기사를 보니 기분이 좋군요..^^*

잘 자라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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